블로그 마케팅 원칙

네이버란 매체는 광고하는 사람에겐 가장 중요한 매체이지 않을 수 없다. 한국 소비자에게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주라면 네이버는 필수 불가결한 매체임이 틀림없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그럼 광고를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 엔진 최적화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ESO 라고. SEO 검색엔진, 우리나라로 치면 네이버, 구글 정도인데, 그 사이트에서 검색했는데 내가 원하는 광고 소재가 상위에 노출될 수 있도록 조처를 해 주는 활동을 말한다. 노출하고자 하는 핵심 키워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착지 페이지, 사이트를 노출할 수 있도록 광고 이미지와 문구를 매력적으로 정하는 것이 광고 기획자의 역할일 것이다. 

상위 노출을 위해서는 우리가 아래와 같은 항목을 고려 해야 한다. 

우선 네이버라고 예를 들어 보자. 그리고 우리가 20 표적으로 삼는 여성 옷을 파는 브랜드라고 가정을 해보자. 그럼 파는 쇼핑몰이 있다고도 생각해 보고, 오프라인 샵도 있다고 생각해 보자. 

그럼, 네이버에서 어떤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우리 쇼핑몰이 노출되었으면 좋겠는지, 키워드 후보를 몇 가지 생각해 둔다. 

1. 노출을 위해서는 키워드 생각하기, 그리고 블로그에 첨부할 이미지 장수 생각하기, 금칙어 검색하여 금칙어 사용하지 않기 ( 금칙어 검사 (filter.s3-website.ap-northeast-2.amazonaws.com)) 

우리 고객들은 네이버에서 어떤 검색을 하고 우리 상품을 찾아 줄까? 봄 데이트 차림, 봄 개강 차림새, 오프라인 샾이 있는 동네 이름 성수동 이쁜 옷 가게 등등의 키워드를 검색해 보고, 상위 노출되는 블로그를 우선 본다. 그 블로그에서 내가 원하는 키워드를 몇 번 말하는지 참고해서, 상위 블로그 3곳을 둘러본 후 평균적으로 그 해당 키워드의 사용 횟수를 정하여 글을 쓴다. 블로그 글에 사용되는 이미지도 마찬가지로 상위 노출 3곳의 블로그들을 확인한 후, 이미지를 몇장 사용했는지를 보고 나도 평균적인 장수를 채워 블로그 글을 쓴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네이버에서 싫어하는 금칙어를 쓰지 않아야 상위 노출이 되지 않겠는가? 위의 URL 참고해서 범칙에 검색을 해본다. 

2. 그럼 노출을 한다고 치면, 고객이 그 상위 노출된 글을 읽게 하기 위해서는 유입을 도모해야 한다. 그것은 고객을 이끌 수 있는 섬네일, 제목에 그 해답이 있다. 섬네일은  키워드와 맞는 이미지를 사용하되, 제목에서 고객을 이끌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3월 개강 차림새 이렇게만 하면 실패 없다!, 옷만 잘 입어도 3킬로 다이어트 되어 보이는 코디 차림새! 이런 식으로 독자가 관심 끌 수 있고, 객관적인 수치나 명확한 정보가 들어 있는 글일 것 같은 기대감을 주는 제목이 좋다. 그래야 먼저 유입이 되고 고객을 머무를 수 있게 하는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3. 전환이란 말 그대로, 쇼핑몰 유입으로 전환이 되던가, 아니면 상품 문의로 전환이 되던가, 오프라인 매장으로 이끌어 들이는 방문율 전환이 될 수도 있다. 어쨌든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이 될 것이다. 후킹 하는 제목으로 유입을 이끌었다면, 내용에서는 반드시, 무언가를 팔려고도 무언가를 자랑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고객의 개인 신체 색에 따른 디 방법 팁! 또는 대학교 학년별 코디 팁! 등의 전문가로 생각할 수 있는 내용부분을 스리슬쩍 투척하면서, 내 쇼핑몰, 샾에 오라는 말이 아니고, 전문적인 정보만 공유하는 거야 라는 듯한 느낌이 들게끔 글을 작성하여야 한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공감해 주는 듯한 글로 중도에 제시해 주는 게 좋다. 봄 꽃구경 코디 어렵지? 내가 알려줄게~~ 내 쇼핑몰에 오라는 얘기가 아니야~ 이런 식의 뉘앙스로 글을 쓰면서, 하지만 마음에 공감해 주는 부분을 지속해서 소구 해야지만 고객은 진짜라고  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중간중간에 네이버 지도와 쇼핑몰 사이트를 흘리는 방법이다.